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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핫!

이런 건 없어도 된다고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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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 아케미  |   関ヶ原 朱未   |  Sekigahara Akemi

키/몸무게  ::

나이  ::

​학급  ::

성별  ::​

19

3 - D

151 / 43

소지품  ::

소다맛 판박이 풍선껌 1개,

브러쉬 머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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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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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매가 찢어져 올라간 고양이 상, 위아래 속눈썹이 긴 편으로 핑크빛이 도는 핑안이다.

- 오른쪽 눈 아래, 중간 부분에 위치하는 하나의 점이 보이며 고양이 눈매와 어울리게 고양이 입 오른쪽에 덧니가 보인다.

- 양쪽 귀걸이는 원래 둘 다 하트모양이었으나 오른쪽은 뜯어진 것인지 그저 링만 남아있다.

- 머리에 한 월계관 모양의 핀은 왼쪽에만 착용하고 있다.

- 갈색빛이 도는 밝은 브라운색의 헤어스타일, 옆머리는 가르마를 다르게 타서인지 대칭이 맞지 않고 왼쪽의 옆머리가 조금 더 길다.

성격

[융통성 있는,능청스러운,눈치빠른,솔직한,직설적인,당당한]

 

[융통성 있는]

어릴 때에 한 가지에만 고집하는 건 좋지 않다고 배웠기에 주변의 환경과 사람들을 보며 다른 발상으로 적절하게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편이다. 막혀버린 길에서 가만히 서 있는 것 보다는 다른 길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그녀. 원래는 고집쟁이라고 불렸지만 집안에서 고집불통인 그녀의 모습을 바로 고치게 하였고 아버지의 말에 고집이 아닌 융통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자 바꿔 노력해왔다. 그렇게 바뀌어버린 융통성 있는 성격 덕분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 있다.

 

[능청스러운, 눈치 빠른]

눈치가 빠르고 머리 회전이 빨랐던 그녀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모습이 꽤나 많이 보였다. 장난도 많이 치고 친화력도 좋았던 그녀에게 약간 능구렁이 같다는 말도 종종 들려오는 편.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 같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솔직한 그녀이기에 따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눈치가 빠르기에 사람의 기분이나 공감 같은 것을 바로 알아채며, 피해야 할 상황이나 일이 커질 것 같은 경우에도 즐길 만큼 즐기고 자신이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에서 발을 빼곤 했다. 눈치가 빠른 그녀라도 가끔은 감으로만 때려 맞추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솔직한, 직설적인, 당당한]

남에게도 이런저런 솔직한 말을 서슴없이 잘하는 그녀이기에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 그리고 그것이 상대에게 있어 직격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상대가 내비치는 미묘한 반응에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지만 자존심 때문일까? 싸울 정도의 큰 말실수가 아닌 이상은 사과를 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사과를 한다고 해도 미안해? 하고 웃어넘기는 편이 대다수이다. 다만, 나름 나이가 많은 분에게는 예의를 갖춰 단어선택을 하는 듯.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모습을 보며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에게는 당당한 친구다라는 말을 듣고는 했으며, 언제나 떳떳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이런 솔직하고 당당한 그녀의 모습을 생각보다 좋아해 주는 친구들이 주변에 꽤 있는 것 같다.

​특징

[생일 / 별자리 / 탄생화]

9월 15일 / 처녀자리 / 다알리아

 

 

[혈액형]

O형

 

 

[재능]

그녀의 집안은 음악과는 관련이 없었다. 하지만 오빠는 미술에 재능을 보이고 그녀는 음악 쪽에 관심을 가져 아버지는 자신의 자식들을 예술 쪽으로 키워냈다.

그녀가 피아노를 잡게 된 계기는 집에 있는 피아노를 보고 오빠와 연탄 곡을 치게 되었고, 그녀는 그때부터 음악에 흥미를 느껴 피아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버지에게 피아노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한 뒤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피아노를 쭉 배우는 중이며, 오빠와는 다르게 천재적인 면은 없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노력해오고 있는 노력파.

자신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과 현재 실력에 만족하고 있으며, 노력파인 자신을 가끔은 천재라고 속이며 말하는 경우가 있다고... 물론, 장난으로 말이다.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쌍둥이 오빠

아버지는 대기업의 사장, 어머니는 현재 집에서 쉬고 계시는 중이다.

아버지는 집안의 아들, 딸. 자식들에게 엄격했으며 기본 예의는 갖춰야한다는 말을 입에 붙이고는 했다. 그래서인지 어른들한테 행동하는 부분에서는 기본 예의가 갖추어져 있으며, 바른 아이처럼 조용히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들은 아버지의 지인이나 관계에 도움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 그게 아닌 이상 그녀는 천성으로 장난기 많은 모습이나 능청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어머니는 현재 집에서 쉬고 계시는 중이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엄청나게 아끼기에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지 않아 하시는 것도 있으며, 삶에 필요한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지 않냐는 말에 집에서 취미생활과 여유를 즐기고 계신다.

쌍둥이 오빠는 미술을 기본적으로 잡고 있는 오빠이다. 약 몇 분 차이로 빨리 태어나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으로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이곤 했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는 아버지한테 주로 손들고 서 있는 벌이라던가 꾸중을 듣거나... 어머니한테 화해의 뜻으로 서로 안고 화해하라는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이고는 한다. 오빠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반대로 사이가 좋을지도?

현재 그녀의 쌍둥이 오빠는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

 

 

[왼손잡이 & 글씨체]

그녀는 오른손을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왼손을 사용하는 편이었다. 그 이유는 왼손잡이이기에 그쪽이 훨씬 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씨체가 예쁜 편이 아니었기에 친구들이나 어머니가 조금 더 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을 연습해봐도 좋을 것 같아라는 말을 종종 들었을 정도로 못 쓰는 편... 자기 말로는 아주 조금 못 쓰는 편이라고 한다.

 

 

[키]

그녀는 자신이 키가 작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었다.

요즘은 남들과는 다르게 작다고 느끼껴졌기에 그녀의 앞에서 키로 작다고 놀리기라도 하면 화내는 모습을 볼 지도?

키가 작음에 자신을 깎아내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미 작은 걸 어떡해? 아직 클 수 있는 걸! 이라는 마인드.

키에 대해서는 예민하니 말을 조금은 조심해보는 게 좋을지도.

 

 

[성적]

머리가 똑똑한 편이지만 성적은 중위권.

더 공부한다면 상위권일 가능성이 보이지만 성적을 올리기 위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머리가 나쁜 편도 아니고 오히려 머리가 빨리 돌아가 좋은 타입으로 선생님들은 아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호칭]

3년 동안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에게는 대부분 요비스테이며, 뒤에는 ~짱(~ちゃん)을 붙인다.

자신을 나타내는 경우에 오레(俺/おれ)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친구들 앞에서만이며, 집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집안: 아타시(あたし))

 

 

 

[좋아하는 것]

1. 강아지 또는 개

자신의 생긴 거와 달리 애교가 많고 좋아하는 것을 티를 내주는 개과를 좋아한다.

정확하게 짚어보자면 털이 많은 복슬복슬한 큰 개들을 좋아한다고 한다.

 

2. 풍선껌

입이 심심해서 주로 씹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현재 제일 끌리는 맛은 소다 맛이다.

 

 

[싫어하는 것]

1. 키

키에 대한 언급을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이다.

자기가 키가 작은 것에 불만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나 요즘은 자신의 키가 남들과는 다르게 작게 느껴져서인지... 굽이 있는 신발을 신을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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