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게 뭐가 어려워?
”
코노에 모모코 | 近衛 ももこ | konoe momoko
키/몸무게 ::
나이 ::
학급 ::
성별 ::
19
3 - D
男
171 / 56
소지품 ::
만년필 한 자루, 향수



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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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백색 머리카락에 자연곱슬이 조금. 기준 오른쪽 눈 밑에 작은 점이 있다.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으나 옷 안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가끔은 목걸이를 빼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성격
밝고 긍정적 | 자신감 | 눈치無 | 제멋대로
워낙 좋은 환경과 좋은 가족들 사이에서 태어나 성격이 삐뚤어 진 것 없이 밝고 긍정적이다.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에 면역이 없어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어두워지면 분위기를 바꾸려 노력한다. 어떻게 보면 장점이지만 가끔 눈치 없이 행동할 때가 있어서 단점이기도 하다. 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우울해 하거나 침울해 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굳이 티를 안내는 것이 아니라 우울해 하거나 침울해할 일이 모모코에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가치가 굉장히 높다. 일을 잘 해내거나 좋은 상을 받으면 당연하게 생각해 겸손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건 높은 확률로 거짓말이다. 가족들에겐 칭찬만 듣고 자라와서 평가질을 당하거나 비하를 당하면 굉장히 기분 나빠해 어쩌다 그런 말을 듣더라도 무시하고 흘려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대로 잘 풀려왔기 때문에 실패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의 실패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철이 없는 모습이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춰왔기 때문에 분위기 파악을 하거나 남 눈치를 보는 능력이 서툴다. 주변을 보는 눈이 길러져 있지 않다. 티를 제대로 내주지 않으면 남의 기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꽤나 자유를 추구한다. 연습시간이 정해져 있어도 하고 싶은 시간에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도 하고싶으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반대로 해야하는 일도 귀찮으면 하지 않는다. 후의 일은 거의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의견이 그만큼 뚜렷하고 편한대로만 지내려 한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남에게 큰 피해를 주진 않는다.
특징
A. 개인정보
생일_ 6/1
취미_ 손톱 정리
특기_ 피아노, 바이올린 조금
L_ 노란색, 사람, 재즈, 차가운 디저트
H_ 벌레, 손 터치
B.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누나
대대로 이어진 유명한 음악집안이다. 부유하고 부족함 없는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가정으로 다들 알고있다.
아버지는 피아니스트고 어머니는 바이올리니스트다. 그 영향으로 모모코와 모모도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C. 피아노
모모코가 피아노를 시작한 계기는 역시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
피아노를 그닥 좋아해서 시작했던 것도 아니고 그저 부모님이 바라시기 때문에,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에게 받은 칭찬이 좋았기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다.
피아노는 모모코에게 있어 그저 관심 받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D. 기타 특징
- 피아노를 치는 손 치고 굉장히 잘 정돈되고 에쁜 손이다.
-어머니가 바이올린을 전공하셨기 때문에 바이올린도 킬 줄 안다.
바이올린으로 전공을 바꿀 뻔 했지만 아버지의 강한 반대로 피아노를 하게 되었다.
- 양손잡이지만 오른손을 주로 사용한다.
-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그런지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좋진 않다. 손목 운동은 꾸준히 하는 편.
- 눈물이나 실망한 표정에 매우 약하다. 거절하려다가도 수락해 버린다.
- 겁이 많다, 귀신이나 공포영화는 딱 질색이다.
+

관계

코노에 모모
사랑하는 가족, 하나뿐인 쌍둥이 누나.
어디서 봐도 사이좋은 남매이다.
내가 빛날 수 있는 건 누나 덕분이야.